작성일
2019.06.21
수정일
2020.07.03
작성자
이창현
조회수
1131

2019년 5월_제주도 학회_ 그리고..^^

 

  우도  

우도에서 지난날의 힘든 기억은 지우도록 -


 

 

  한라산  

우리에게  해발2000m쯤은 아무것도 아니라구 -

 

 

 

  선녀탕  

선녀는 없지만 듬직한 나무꾼이 -

 

 우리들을 지켜줄 포근한 숙소 -★

 우리들을 달래줄 포근한 식사 -★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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