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도
우도에서 지난날의 힘든 기억은 지우도록 -★
한라산
우리에게 해발2000m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구 -★
선녀탕
선녀는 없지만 듬직한 나무꾼이 -★
우리들을 지켜줄 포근한 숙소 -★
우리들을 달래줄 포근한 식사 -★